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화분 하나쯤은 집에 둘 만큼, 플랜테리어는 이제 인테리어의 기본이 됐어요. 하지만 물 주는 날을 놓치거나 여행을 다녀온 뒤 시든 잎을 보면 식물 관리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갤러리는 식물 대신 그림으로 완성하는 플랜테리어를 제안합니다. 월 1만 원대 그림구독으로 물 줄 필요도, 분갈이 걱정도 없이 싱그러운 초록빛을 집 안에 들여보세요. 오늘은 플랜테리어 감성을 그대로 담은 오픈갤러리 추천 그림 3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집 거실에 피어난 작은 정원
김미진 <우리만의 정원> 나무패널, 종이에 아크릴, 117x91cm (50호), 2024
김미진 작가님의 <우리만의 정원>은 동화책을 펼친 듯 포근한 색감으로, 누구나 마음속에 그려온 '정원'의 모습을 화폭에 그대로 담았어요. 유년 시절의 상상력을 즉흥적인 붓 터치로 표현했죠.
김미진 <우리만의 정원> 나무패널, 종이에 아크릴, 117x91cm (50호), 2024
거실이나 아이 방처럼 화사한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에 걸어두면, 베이지 톤 가구와 어우러지며 그 자체로 작은 정원이 되어줍니다.
실제 벽면에 걸어두면, 그림 속 식물과 진짜 식물이 서로 마주 보며 방 전체가 하나의 플랜테리어 공간으로 완성될 거예요.
식물 도감에서 튀어나온 듯한 선인장
신소영, 페로칵투스 선인장, 종이에 채색, 펜, 99x64cm (40호), 2020
선인장이나 다육식물은 관리하기 쉽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신경 쓰기 어려운 날이 있죠. 신소영 작가님의 <페로칵투스 선인장>은 선인장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창가에 걸어두면 실제 식물을 들인 듯 싱그러운 초록빛을 더해줍니다. 물을 주지 않아도, 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늘 같은 모습으로 곁을 지켜주죠.
신소영, 페로칵투스 선인장, 종이에 채색, 펜, 99x64cm (40호), 2020
식물도감을 보는 듯한 사실적인 묘사, 절제된 색감과 여백이 차분하고 정제된 인상을 줍니다. 서재나 작업 공간에 걸어두면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도 은은한 플랜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어요.
플랜테리어, 식물 없이도 충분합니다
그림 한 점 거는 것만으로도 플랜테리어가 주는 초록빛 힐링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오픈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터가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1:1로 추천해 드려요. 운송부터 설치까지, 복잡한 과정도 모두 오픈갤러리에게 맡겨주세요. 지금 월1만원대 그림구독으로 부담 없이 원화를 즐겨보세요.